Lady


곽이 예쁜 여성용 담배 lady입니다.(대놓고 여성용이라고 써놨음..)

장미맛입니다.
시가로니 사에서 여성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기위해
만들었다 어쨌다. 이런 설명문입니다.
시가로니와 이담배가 플라스틱 필터에 구멍뚫린걸로 피워본 사람들이 많이 신기해 했었죠.
심플 에이스는 뭔지 모를 재질이던데 여긴 대놓고 플라스틱입니다. 깨물면 이빨아파요 ㅋ.

여담이지만 시가로니 사 사이트 가보면 별놈의 담배가 다있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타르 니코틴은 5/0.5입니다.
이 회사 담배는 두종류밖에 못피워봤는데. 좀 그렇더군요 맛이.
예쁘장. 한 필터지만. 남자가 물고다니기엔 좀 뭐하더군요.
그래도 블랙데빌 핑크보다야 덜하지만 부담되는건 마찬가지.

필터가 딱딱해서 심심해서 눌러보다가 저 lady 써있는 부분에서 두동강 날뻔 했습니다. 킁.

맛은 핑크 블랙데빌의 식물맛 업그레이드판정도?
혀가 쌉쌀할 정도로 잎사귀 태우는맛이 납니다.
그리고 맛이 약간 느끼.. 하더군요.
뭐 먹고 피우기엔 블데만큼 아닙니다.

장미맛이라고는 하는데. 모 님 말로는
"이거 립스틱 맛인데여"
음... 전 그냥 식물태우는향+단향 정도밖에는 모르겠네요.

주변에 향이 살짝 나긴 나는데. 거의 안난다고 보심 됩니다.
밖에서 맡아보면 그냥 연기냄새 조금 나고 말더군요.

끝맛이 무지하게 진해서 피우고 나서도 입 안에서 쌉쌀한 맛이랑
향이 계속 돕니다.  이거 진짜 호불호가 심하더라고요
일부 사람들은 못견뎌 하는데,심하게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장미향이라는거에 의미를 두고 피워보기엔 괜찮지만
딱히 튀는것도 아니고, 그냥 선물용,아님 폼잡기용으로는 좋을것 같습니다. 그외엔 별로요.

by 黃某氏 | 2008/10/01 10:19 | 구름과자. | 트랙백 | 덧글(0)

The one - 0.1mg

충격과 공포의 0.1mg 담배입니다.
이젠 0.5mg에 이어서 타르 0.1mg의 시대가 오는군요 허허..
어짜피 다  필터 장난질로 측정하는거라 몸에 안좋은건 똑같은데. 킁.
이것이 그 스펙.. 니코틴이 0.01.... 시박 ㅋㅋㅋㅋㅋㅋ
ktng입니다. 흠.
반응을 보기위해 주변인 3명에게 한까치씩 주고 시연시켰습니다
1:"뭐여. 핀거같지가 않아"
2:""일x야 이거 줜내 안빨린다? ㅋ"
3:"뭔맛인지 모르겠어"

흠....

일단 줜내 안빨립니다. 힘줘서 빡 빨아야 조금 빨리는정도?

맛은 그냥 담배맛을 빼면 괜찮습니다. 향은 보헴1mg랑 유사하고
맛 자체는 그냥 저냥 괜찮습니다. 근데 담배맛은 하나도 안나요 ㅋ
그냥 향신료만 종이피는 느낌입니다....

마무리 감은 좀 그렇습니다.... 끝맛은 남는데 영 찜찜하고
제일 중요한 담배의 만족감이 거의 없다싶이 합니다.

건강챙기는 시대라지만 이건 좀...
 건강 챙길꺼면 안피는게 제일이죠.. 이런거를 선택하는거보다는요.흠

by 黃某氏 | 2008/09/07 09:0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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