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lboro - Black menthol

개인적으로 말보로는 딱히 좋아하는편이 아니지만
이번에 가봤더니 블랙맨솔이란게 있더군요
몇갑 질러와봤습니다 줜내 비싸더군요. 흠

타르 니코틴입니다 8 에 0.6
의외로 독하진 않더군요. 블랙이래서 한 10mg 되는줄 알았는데요

옆에 저건 뭔지 모르겠네요; 찍으면 연결되는건가.
하여튼 곽이 흑색이니 좀 간지나는것 같습니다.
담배에 새겨진 글도 꽤 이쁘장 합니다.

하악 깨물어서 피는 버릇땜시 이빨자국이

처음 개봉해서 피면 진짜 목이 뚫어지는 느낌나고 약간 아릴정도로 시원합니다.
게다가 좀 잘 빨려서. 술자리에서 처음 깠는데
맥주먹고 시원해진 목이 구멍이 나는 느낌이 오더군요
전에 피웠던 KOOL BOOST 파워볼 깨문것같은 맛이 확확 옵니다
근데 하루 냅두니 시원함이 바로 1/2 로 줄더군요. 좀 아쉽..

촉촉한맛은 좀 없고 피우면 그냥 목을 그냥 콕콕 쏩니다.

담배 자체맛은 뭐 하루정도 냅둬야 조금 납니다. 맨솔 느낌이 워낙 강해서....
그냥 말보로 라이트랑 비스무리 하더군요.

잘 빨리는데다가 연기느낌도 꽤나 부드럽고(자체적으론 부드러운데 워낙 쏴서..)
좀 괜찮은것 같습니다.
스펙에 비해서 몸에 오는 충격도 좀 약하더군요. 비슷한 스펙의 일반담배보다
오는 어지러움 같은건 거의 없습니다.

오랜만에 맘에드는 맨솔이네요.

by 黃某氏 | 2008/11/11 17:32 | 구름과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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