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3일
Parliament - Platinum

길가다 우연히 들른 슈퍼에 담배가 엄청나게 잘 진열돼 있더군요.
"혹시 팔리아멘트 플래티넘 있어요?" 하자마자 구석에서 꺼내주더군요... 재고 좀 있는거보니 어지간히 안나간듯.


난데없지만.. 예전 러시아 담배는 총알과 규격을 맞췄다고 하지요.. 위기시 바로 생산시설을 전환할수 있게..


맛은 일반 팔리아랑 비슷합니다
근데 자체적인 담배맛이 좀 특이한듯.. 약간 짭짤한듯한 담배맛입니다.
목넘김. 연기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끝맛도 어느정도 깔끔하게 남는편입니다. 근데 일반 팔리아에 비해 조금 더 몸에 충격이 옵니다.. 타르 2차이가 이래 컷는지..
근데 케이스가 종이라서 막 벗겨지더군요.. 주머니에 넣기도 좀 뭐하고..
어쨋든 멋있긴 하더군요..
그냥 팔리아보다 조금 낫긴 한데.. 한갑이상 사긴 뭐하더군요.. 가격도 그렇고.
지금도 구석 슈퍼 어딘가에 잠자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번 물어보시길 의외의 수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by | 2009/04/13 13:48 | 구름과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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