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8일
Raison - Red

레드는 바닐라향을 허브향으로, 또 타르를 0.5 mg 낮췄습니다.
전체적으로 케이스가 예뻐졌네요. 고양이는 예전께 더 귀여운것같지만.
앞 뒤로 ◇이 음각되어있어서 만지면 갉작거리는 느낌이 꽤 괜찮습니다.
근데 디자이너 한명은 레종케이스를 극찬하던데 전 왠지 좀 밋밋해 보이는 느낌?
그나저나 Raison 이 프랑스어로 존재하는 이유 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별뜻없는줄 알았더니 저래 심오한 뜻이;;

KTNG.
그나저나 이거 구하기 참 힘들더군요. 편의점 3군데 돌아봐도 없고. 결국 동네 슈퍼에서 들어온거 꽤 기다려서 샀습니다.

이래저래 외국담배와의 경쟁때문에 신경을 좀 많이 쓴것 같습니다.
맛은 확실히 바뀌었습니다.
약간 느끼한듯한 맛과 향에서 조금 맵고,약간의 단 향이랑 쏘는맛으로 바뀌었더군요.
특히 연기가 좀 많이 맵고 칼칼해졌습니다.. 피우면서 살짝살짝 향이 돌긴 하는데
매운 연기때문에 맛이 금방 가시네요.
그래도 느끼함은 좀 덜해져서 다행이더군요. 제가 레종을 잘 안피던 이유가 느끼함이랑 싱거움 때문이었는데요
(울릉도는 KTNG 담배만 팔길래 전 그냥 에세나 디스를 피워버렸습니다).
큰 이유는 좀 가셨네요.
꽤 특징있는 맛이긴 한데. 좀 정제가 덜된느낌?
이번에 출시된다는 HOOPA도 그렇고 꽤 기대되는게 많이나오네요. 끽연가로선 그냥 좋습니다 하하.
(이러다가 전 일찍 죽겠죠 ㄲㄲ.)
-PS. HOOPA라는 담배 리뷰해보신분들 꽤 계시던데 다들 지방분들이시라;
저도 저런것좀 해보고 싶음 ㅠ.
-PS2. DC 담배갤러리에서 레종레드 글만 올라오면 완전 똑같은 리플이 달리는데 혹시 알바?
너무 티나게 하면 손님 떨어져염.
# by | 2009/06/08 19:32 | 구름과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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