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4일
Hoopa

hoopa는 북서캘리포니아의 후파 계곡 부족의 이름이더군요. 자세한건 위키피디아 참조.
KTNG가 야심작으로 레시피도 수입했다는 소문이 들리는 담배인데요
일단 출시전부터 이래저래 테스터들이 소문을 좀 퍼트리고. 게다가 지금도 일부 편의점에서
출시공고 없이 간보기 식으로 팔아서 많이들 궁금해 하시더군요. 흠.
디자인이 약간 미국풍같긴 한데. 뭔가 좀 정이 안가는 디자인이네요.
차라리 확 서부분위기 나게 만드는것도 괜찮았을 텐데요.
디자인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더군요.

라는데요. 흠. 예전에 Mohawk 인디언의 전통방식으로 만든 담배나 기타
인디언 이름을 건 담배들을 피워본적이 있는데 말입니다.
솔직히 인디언 이름을 건 무첨가 담배의 98프로는 맛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거 사오면서 맛에대해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맛은 걱정했던 찝질한듯한 맛은 조금밖에 안나네요. 100프로 담배잎을 장담하던 담배들 공통 맛이었는데
근데 약간 스펀지 타는듯한 맛입니다;; 이맛이 좀 강하네요
구수한맛도 상당합니다만 담배에서 나는 향이 약간 걸리적 거리는군요
연기 자체는 상당히 부드러운편입니다. 근데 맛 자체가 약간 쏘는듯한 구수함에
끝맛도 입안을 탁탁 쏘다보니 부드러움이라는 장점이 좀 사라집니다.
6mg 담배치고는 크게 강하진 않은데요. 큰 장점인지는 모르겠네요.
빨리긴 잘빨립니다.
특유의 타는향이랑 약맛을 약간 개선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구수한맛이 강한담배가
한국에는 많이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나름 상당한 대체재가 될듯 싶습니다.
-ps.DC의 담갤에서 담배관련 코멘트를 수집했었는데 일부 여론조작때문에 이제 그것도 못하겠더군요
아르바이트를 쓰실때는 ip가 뭔지 좀 가르쳐주시고 쓰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차라리 저한테 투자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담배회사 애널까지 쪽쪽 빨아드리겠음 ㅠㅠ.
죄송 다 요즘 담배값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자취생활이란게 돈이 왕창 깨지는군요.
# by | 2009/07/04 00:10 | 구름과자.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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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KT&G였네요...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