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7일
Marlboro - Ice mint

역시 여름은 맨솔의 계절입니다..
말보로 맨솔은 정말 취향을 많이 타는 맛(처음 피우고 놀랐습니다...) 이지만.. 그래도 이 담배에 대한 평은
거의 무난하게 괜찮다는 평이더군요.... 흠
한국에선 역시 안팝니다. 작년에 나온 담배고 올해는 블랙맨솔인가? 하는게 나왔더군요

스펙같은건 안써져 있더군요 타르 6 니코틴 0.6 이라고 합니다.
말보로 맨솔이랑 비슷한 스펙이네요... 흠

그냥 진한 초록색보다는 조금 낫더군요...

첫모금 빨면 목이 약한 상태면 약간 따거울 정도로 시원~시원 합니다.
이 글을 쓰는순간에 미친 줄담배를 피웠는데(전날저녁부터 아쿠아맨솔 반갑,마일드세븐 1갑,인민공화당 5까치 피우고,아이스 민트
사진찍느나 뜯고 나서 거의 다 피웠습니다... 죽겠군요...)
입안에서 계속 맨솔맛,향이 감도는군요... 강합니다.. 허허..
연기 자체는 부드러운게 딱히 걸린다던가 하는 느낌은 없는데(동일 타르,니코틴 담배에 비해서), 맨솔이 목과 코를 시원하게 쓸어줍
니다...
담배 자체맛은 어지간히 많이 안피우면 잘 안나오고.그것도 제가 많이피워서 착각하는거일수도 있습니다..
맨솔맛이 하도 강해서 별다른 담배특유의 맛같은건 잘 안나오네요.
아마 한국 맨솔은 덜시원하다고 생각하시는분 이거 피워보면 재미날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여담이지만 첫 휴가때 이걸 사고. 3까치 정도 피우고 지하철에서 주머니에 넣고 왔는데
주머니가 얉아서. 지하철 나와서 택시 타기전 한대 피우려고 주머니에 손 넣었더니 담배가 없더군요
울고싶었습니다.. 술먹고 2갑 잃어버린적은 있지만 맨정신으로 잃어버리니 눈물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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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17 19:08 | 구름과자.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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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대문서 샀는데 덩 - 두배임..ㅠ ㅎ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