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2일
Black jack - Black (9mg)

최근 연달아서 쏟아진 담배출시 소식들중에서
0.1mg 3mg 같은게 아닌 9mg라고 해서 놀랐던 Black jack 중 black입니다


장족의 발전(?) 이네요 허허.

모 담배처럼 느끼하진 않은게 이담배의 가장큰 장점인듯 싶습니다.
구수하고. 잘 빨립니다.
맛은 6mg보다 향은 조금 적고. 찝찔한듯한 맛이 조금더 강해졌습니다.
연기 자체는 부드러운데 입이랑 목에서 계속 탁탁 찔러주고요,
약간 씁쓸 하면서 괜찮습니다.
적당히 빨리는건 똑같고요, 특이한게 요담배 필터가 상당히 딴딴합니다
쉽게 안 물렁물렁 해지더군요.
묵직하지 않다는 어느분의 평에 동의하시는분들이 좀 많더군요
그래도 높은 타르,니코틴량 답게 피우면 탁 하고 오는 느낌은 강합니다.
국산담배중에서 비린맛이나 안빨리는거에 질린분들 선택해보시면 꽤 괜찮겠더군요
오랜만에 맘에드는 담배가 나왔습니다.(까시는분들도 많지만 담배는 취향이 좀 있어서.. ㅎㅎ)
# by | 2008/10/12 14:20 | 구름과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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