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다시 하면서 전 블로그에서 리뷰글을 다시 옮기고 있습니다. 뭐 사실 사진만 가져다가 재작성을 하거나
거의 새로 쓰고 있기때문에 옮기기라고 하기도 뭐하군요... 흠
제주도에서만 파는 담배 Dive into J입니다. 제주도 사람들도 잘 모른다는 기괴한 담배입니다.
제주도 사시는 아는 형님한테 부탁드렸었는데, 사실때 이곳저곳 물어봤는데 아무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결국 편의점에서 J 달라고 하셔서 사셨다고 합니다. 허허....
뭐 그나저나 제주도는 전용 담배도 있고 좋겠군요.
뭐 이 담배는 제주도 사람들과 제주의 어쩌구에 뭐 설명하는 이상한 설명문입니다.
그냥 우리동네에서만 판다를 여러글자로 늘려놓으면 저렇게 되는군요. 문학공부할때 좋은 예문이 될듯 싶습니다.
담배사는 KTNG입니다.
타르 3mg 니코틴 0.3입니다. 아무래도 맛을 추구하는 담배라 높은 스펙은 안잡은것 같습니다.
무슨맛이냐면 녹차맛입니다.
필터가 구멍필터더군요. 구멍필터가 어느면에서 좋은진 잘 모르겠지만.
예전 유술도장 사범님은 저런 구멍필터를 매우 선호하시더군요........
뭐 얼굴 못나서 피우는 사진에 얼굴은 안드러냈습니다.
녹차맛 담배라고 해서 뭔가 맛있을것 같지만
사실은 그냥 떫떠름 합니다.. 레종에 떫은맛을 섞으면 비슷할것 같더군요.
녹차가 단맛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걸 기대하긴 했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흠.. 그리고 담배가 하도 안팔려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담배를 처음 개봉했을때 시큼한 향이 조금 나더군요.. 조금 냅두니까 날아가긴 하는데 처음 개봉할때
짜증낼사람 좀 있을겁니다 분명히.
체감 스펙은 그냥 딱 3mg정도?...
사실 이건 지역 한정판이라는데 의미가 좀 있지 큰 특색은 떫은맛밖에 없는 평범한 국산 담배입니다.
그냥 제주도 가실일 있으면 한번 녹차맛 담배가 무슨맛일가 하고 한번 뜯어보긴 딱이네요..
역시 관광지 담배라 그럴지도 모릅니다 ㅎ... 두번팔껀 기대 안한다는거죠..(관광이나 흡연이나..)